미셸 와이블링 & 한유래
6월 27일 목요일에 우리는 터틀베이 탐험 공원과 선다이얼 브릿지에 갔다.
아름다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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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이얼 브릿지를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특히 우리는 그것이 나무 뒤에서부터 처음 등장했을 때 더욱 감동받았다. 다리를 건너는 것은 새크라멘토 강의 환상적인 경치 또한 볼 수 있다. 그것은 우리들 중 몇 몇이 보트에 타거나 수영을 하고 싶어하게 만들었다.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다리 위를 걷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중 대부분은 그들의 개들도 데리고 왔다. 가희와 존과 놀고있는 개는 매우 인기가 있었다 - 우리가 작별인사를 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우리는 그 개가 더 많은 우리 반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다이얼 바로 옆에는 터틀베이 박물관과 탐험 공원이 있다. 박물관은 지역사와 자연사를 배울 수 있는 기화들로 가득하다. 우리는 또한 순회 전시회인 “Goose Bumps! 공포의 과학”을 볼 수 있었다.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포 반응을 생존의 도구로 진화시켰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재미있는 활동이 많이 있었다.
여기에 터틀베이 여행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있다!
“터틀베이에 도착했을 때, 나는 선다이얼 브릿지에 바로 압도당했다. 그것은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끝없이 높은 나무들과 강물 같은 대자연은 멋졌다. 곳곳에서 짚라인과 goose bump와 같은 곳곳에 있는 활동들을 경험하는 것도 짜릿하고 신나는 일이었다. 나는 “터틀베이”를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로 추천한다👍🏻👍🏻👍🏻”
“나는 터틀베이를 사랑한다! 내가 어렸을 때 이곳에 많이 왔었고 모든 GRF 학생들과 함께 탐험을 다시 하러 간 것은 정말 재밌었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고전적인 전시와 활동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몇 년 동안 더 쌓아온 모든 것을 탐구하는 멋진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레딩의 이 부분을 방문했던 모든 사람들(한국인과 미국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에 정말 감사하다.”
“나는 아이들을 위한 터틀베이의 놀이터를 좋아했다. 내가 더 작았다면, 나도 거기서 놀았을 것이다. 운동장은 매우 재미있어 보였다. 나는 터틀베이 기념품 가게에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거북이”를 좋아했다. 그것은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귀여웠다.”
“나는 대자연에 방문한 것에 매우 행복했다.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미니 짚-라인이다. 그건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선다이얼 브릿지 역시도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터틀베이에서의 모든 내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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